Jira1 첫 출근 소감 오늘은 회사 첫 출근 날이었다. 어제부터 기대 반 걱정 반이었다. 새로운 직업을 가진다는 기대와 처음 해보는 일에 대한 걱정이었다. 그래도 오늘은 첫 날이니까 일은 안 하겠지...?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고 출근을 했다. 도착하니 나와 같은 신입사원? 들이 기다리고 있었다. 처음이니 다들 말도 없이 기다리고 있었다. 그리고 조금 지나서 회사에 대한 교육을 시작했다. 이때까지만 해도 오늘은 일이 없을 것 같았다. 회사에 대한 소개와 설명 그리고 여러 인사제도 등 여러 교육들을 받았다. 전에 있했던 기업들은 작은 규모라 시스템이 복잡하지 않았는데, 여기는 사람도 많다 보니 시스템이 좀 복잡해서 아직도 헷갈리는 부분이 많다. 점심을 먹고 또 교육이 있는 것처럼 보였었는데, 갑자기 일을 시작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.. 2021. 2. 1. 이전 1 다음